사기 혐의 입건…소환 조사 진행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문다혜서대문경찰서사기유수연 기자 대선 사전투표 첫날부터 투표소 '북적'…투표지 반출 논란도(종합)투표 마친 이재명에 '파이팅'·'윤어게인' 외친 20대 남성 훈방관련 기사"문다혜 피해자 상해 여부 확인차 재조사…조속 마무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