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 소환조사 출석에 앞서 조합원 등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노동총파업동투박혜연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 벽보서 후보자 눈만 불 태운 20대 벌금형"사직동서 광화문까지 줄 섰겠다"…점심시간 사전투표 열기 '후끈'관련 기사'동투' 기폭제 된 비상계엄…노동계, 尹 퇴진 때까지 '총파업'맞붙는 노·정, 冬鬪 한파 불어올까…이례적 수사에 뿔난 민주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