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치리노스가 4회초를 삼자범퇴로 마무리 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KIA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어린이날 만점 활약 펼친 '아빠' 정수빈 "아들 위해 세리머니"'어린이날 더비 승리' 이승엽 감독 "두린이 응원 힘입어 승리"두산, 3년 만의 어린이날 더비서 LG 5-2 제압…3연승 질주3년 만에 '어린이날 잠실 더비'…두린이와 엘린이, 누가 웃을까염경엽 감독이 본 코엔 윈 데뷔전…"볼넷 없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