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16일 1군 말소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NC 데이비슨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NC데이비슨복귀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두산 선발 로그 '퀄리티스타트', NC에 5-3 신승…전날 패배 설욕수비 후 업혀나간 NC 박민우…"왼쪽 햄스트링 근경련 발생"'치열했던 8·9위 싸움' 두산-NC, 난타전 끝에 6-6 무승부'떠돌이 신세' 이호준 NC 감독 "힘든 상황이지만 선수들 잘해주고 있다"NC 주장 박민우 "분위기 무겁지만 최선 다하는 게 우리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