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에르난데스 조기 강판 악재에도 타격으로 극복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4회말 무사 1루에서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SSG서장원 기자 SSG 최정, 펑고 훈련 도중 눈 부위 부상…"큰 상처 아냐 경기 정상 출전"마운드 지원군이 돌아온다…LG 함덕주·이정용, 다음 주 1군 합류관련 기사마운드 지원군이 돌아온다…LG 함덕주·이정용, 다음 주 1군 합류'한 달 만에 세이브' LG 장현식 "아프지 않고 팀에 도움되는 선수될 것"'선두 수성' 염경엽 LG 감독 "김현수 역전 결승타와 허슬플레이 칭찬"LG 오스틴, 5경기 만에 아치…SSG 상대 달아나는 2점포LG 선발 손주영, 1군 엔트리 말소…"관리 차원, 열흘 뒤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