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가스공사 정성우가 볼을 살리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정성우대구 한국가스공사KBL프로농구김낙현문대현 기자 리가켐바이오 英 파트너사 익수다, 'IKS03'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GC지놈, 일반 청약 경쟁률 484.1대 1…청약 증거금 2조 5415억 원관련 기사'김낙현 18점' 한국가스공사, KT 격파…6강 PO 최종 5차전으로'허훈 35점' KT, 한국가스공사 누르고 4강 PO까지 1승막판 스틸 2개에 엇갈린 희비…KT, 6강 PO 1패 후 반격 1승니콜슨 빠진 한국가스공사, 적지에서 KT 잡고 6강 PO 1차전 승리SK 안영준, 프로농구 '최고의 별' 등극…커리어 첫 정규리그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