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김주성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 1쿼터에서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농구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관련 기사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KCC 입단' 허훈 "오직 우승하기 위해 왔다"'챔프전 MVP' LG 허일영 "난 상복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창단 첫 우승' 이끈 조상현 LG 감독 "행복하고 감사한 5월"눈물 쏟은 전희철 SK 감독 "선수들 정말 잘해줘…LG 우승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