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오른쪽)과 이우석.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정관장6위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관련 기사'전설' 양동근, 현대모비스 새 사령탑으로…"마음의 고향서 감독, 영광"프로농구 정관장 박지훈, 6라운드 MVP 선정…개인 통산 첫 번째"홍삼 먹고 참새" 화끈한 도발로 출사표…현대모비스, 입담은 일등봄 농구 출사표…SK "어나더 댄스", LG·KT "지난 아쉬움 씻겠다"남자 농구 'DB vs 정관장' 운명의 한 판…이기면 PO행, 지면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