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라북도도지사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유치 후보 도시에 전라북도가 선정된 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5.2.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대한체육회올림픽전북김도용 기자 국내서 첫 선 보인 신상우 감독 "발전 가능성 봤지만 시간 더 필요"신상우호, 국내 첫 경기서 '남미 복병' 콜롬비아에 0-1 패배관련 기사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재도약 출발점 삼겠다"전북,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선정…61표 중 49표(종합)'하드워커' 유승민의 약속 "체육회 위해 누구와도 만나 소통할 것"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