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 중국 쑨잉사와 경기 후 인사를 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탁구 남자대표팀 오상은 감독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64강 경기를 펼치는 임종훈(오른쪽), 안재현에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임종훈과 신유빈이 24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 쑨잉사와 왕추친. 2025.5.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