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기자 "오늘 임대 이적"…왓퍼드도 행선지 후보양민혁(18)이 토트넘에 합류 이후 처음으로 실내 훈련을 하는 모습.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양민혁토트넘QPR권혁준 기자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관련 기사[일문일답] 홍명보 "손흥민, 출전 문제 없어…선수들, 국가대표 사명감 필요"한 자리에 모인 잉글랜드 코리언리거…"한 시즌 고생 많았어"엄지성, 리그 최종전서 득점포…스완지는 3-3 무승부토트넘과 뉴캐슬, 올 여름 한국서 경기한다…8월초 방한 예정'영국 무대 데뷔골' 양민혁에 현지 매체도 반색…"QPR 주전 꿰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