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 26일 도쿄서 일본 상대로 데뷔전2022년 7월 EAFF E-1 챔피언십 이후 2년 만에 여자축구 한일전이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여자축구신상우 감독한국일본한일전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관련 기사'대표팀 20년차' 지소연 "떠나기 전 선수들에게 도움주고 싶다"국내에서 첫 선 보인 신상우호, 졌지만 가능성도 봤다국내서 첫 선 보인 신상우 감독 "발전 가능성 봤지만 시간 더 필요"신상우호, 국내 첫 경기서 '남미 복병' 콜롬비아에 0-1 패배여자축구 신상우호, 국내 팬들 앞에 첫선…지소연·장슬기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