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잔류 놓고 12월 1일과 8일 맞대결11위 대구는 충남아산 상대로 1부 잔류 싸움전북 현대 선수들이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티아고의 선제골이 터진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는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10위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는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10위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는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패하며 11위가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골키퍼로 변신한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전북 현대서울 이랜드대구FC충남아산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관련 기사전북, PSV 코치진 초청 유스팀·N팀과 교류'팔꿈치 가격' 울산 허율, 사후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모처럼 진검승부 펼친다…전북-울산 '현대가 더비', 31일 격돌부상에도 '1골1도움'…대세 전진우, K리그1 16라운드 MVP포옛 감독 만나 폭풍 성장 중인 전진우…"궁합이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