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없는 오장은 코치 선임…"나이 중요치 않아""프로 감독 10년차, 초심으로 돌아가 반드시 승격"선수들에게 지시하는 조성환 부산 감독(왼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조성환 감독(가운데)과 부산의 새로운 코칭스태프(부산 아이파크 제공) 조성환 부산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조성환 부산 감독K리그2 부산조성환 축구안영준 기자 태극기 달고 처음 나선 1948 올림픽 선수단 서명문, 한국 온다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무산 AC밀란, 콘세이상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관련 기사부산 4연승 비결?…조성환 감독 "우린 '팀 뒤에 팀'이 정말 좋다"손흥민 꽁꽁 묶은 야잔, 이번엔 대구 에이스 세징야 봉쇄 특명부천, 안산 꺾고 K리그2 선두 질주…부산도 2연승 신바람일류첸코‧브루노 실바 이어 최영준까지…수원삼성, 두 번 실패는 없다부산, 김한윤 스카우트 선임…"우수한 선수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