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 체제, 내년 3월 아시안컵 대비 돌입신상우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여자축구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여자축구 유영아·이은미, 30일 콜롬비아전서 은퇴식신상우 감독 "책임감이 가장 중요…완성도, 10점 만점에 6점"'아시아 정상' 김혜리 "손흥민 눈물 보고 우승 더욱 간절하더라"대표팀 부름받은 20년차 지소연 "자부심 커…MZ 후배들과도 잘 지내"여자 축구대표팀 정민영, '무릎 부상' 전은하 대체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