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와 서울은 0-0 무승부안양을 상대로 원더골을 터뜨린 이동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은 팬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 주민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아쉬워하는 수원FC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FC안양김천 이동경주민규 4호골안영준 기자 '팔꿈치 가격' 울산 허율, 사후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태극기 달고 처음 나선 1948 올림픽 선수단 서명문, 한국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