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성남과 승점 3차수원은 '차두리호' 화성 꺾고 4위 도약인천이 천안을 3-0으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 삼성이 외국인 선수들의 득점을 앞세워 화성을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무고사 멀티골득점 무고사인천수원 삼성 세라핌수원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광주FC, 또 공개 사과…"재정 건전화 규정 못 지켜 책임 통감"스포츠와 건설 기술이 만났다…·체육공단-한국건설기술硏 업무협약관련 기사'멀티골' 에릭, K리그1 15라운드 MVP 선정강등 팀에 남은 1부 득점왕…'의리남 무고사'에 폭싹 빠진 인천팬'100호골' 무고사 앞세운 인천, 8연승으로 K리그2 선두 질주'무고사 10호골' 인천, 안산 꺾고 리그 7연승…선두 질주K리그2 수원, 천안 2-0 제압…8경기 연속 무패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