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9경기 무패, 1경기 더 치른 대전에 3점 차 2위17일 홈 안양전서 3골 이상 넣고 승리 시 1위 등극전북현대가 왕년의 힘을 되찾고 있다. 17일 안양전에서 1위로 등극할 수도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거스 포옛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8골로 리그 득점 순위 1위까지 뛰어오른 전진우 (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전북현대전진우거스 포옛관련 기사모처럼 진검승부 펼친다…전북-울산 '현대가 더비', 31일 격돌부상에도 '1골1도움'…대세 전진우, K리그1 16라운드 MVP포옛 감독 만나 폭풍 성장 중인 전진우…"궁합이 맞네"'닥공 DNA' 찾은 선두 전북, 팀 득점 1위 꿰찼다눈두덩이 부어도 1골 1도움…전진우, 태극마크 발탁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