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노동자 200여명 가혹한 조건에서 노동시킨 혐의로 기소지난해 12월 24일(현지시간) 브라질 노동부가 공개한 북동부 바이아주 카마카리의 중국 전기차 업체 BYD 공장 건설현장에서 적발된 노예노동 피해자 모습. 2024.12.24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브라질BYD중국노예노동관련 기사트럼프 자동차 관세 최대 수혜주는 테슬라가 아니라 BYD…왜?전기동력차 70% 中서 팔렸다…전기차 선두 테슬라, BYD 맹추격유럽·남미·동남아…中 전기차, 글로벌 구석구석 생산 깃발 꽂는다현대차 "BYD 상륙에 위기감 필요…로청처럼 성공할 수도"(종합)중국 전기차 BYD 12월 판매 50.9만대 역대 최대…작년 41%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