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방문 중 이란·시리아·레바논 관련 발언"더 많은 나라 아브라함 협정 추가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맨 왼쪽)이 14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2025.05.14.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아브라함협정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와 첫 무역합의' 영국, 美 법원 상호관세 제동에 '관망'라가르드 ECB 총재, 다보스포럼 의장 이직하나…연봉 2배 뛴다관련 기사"하마스, 이스라엘-사우디 수교 차단 위해 2023년 기습 감행"트럼프 "이란, 핵 영구히 포기해야 합의"…시리아와는 첫 정상회담(종합)트럼프 "시리아와 관계 정상화 검토 중"…알샤라 대통령과 회담트럼프, 13~16일 중동 순방길…'극단주의' 대체할 '경제협력' 강조할 듯트럼프 "우크라 휴전, 나만이 가능… 푸틴 막을 사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