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및 아랍국 공동 참여해 원전 운영 방식…美는 이란 외 지역 원해지난 2019년 11월6일(현지시간) 이란 측이 공개한 포르도 우라늄 농축 시설 내부 모습. 2019.11.06/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란핵중동전쟁김예슬 기자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시작…순례자 150만명 사우디 입국가자지구 구호품 배급, 3일 연속 사망자 발생하자 하루 운영 중단관련 기사푸틴 "우크라, 테러조직 전락"…트럼프 "공군기지 공격계획 몰랐다"트럼프 "푸틴과 75분 통화…공군기지 피격 강력 대응 의사"(종합)지정학적 위기 고조, 국제유가 2% 가까이 급등이란 외무 "미국 새로운 핵제안 모호하고 의문점 많다"스타머 "영국군 전투 준비 태세로 전환 중…힘을 통한 평화 보여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