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일대일 면담 위해 백악관 갔다가 행정명령 서명식서 '찰칵'"트럼프 리얼리티쇼에 당해" 당내 비판 쇄도…미시간주 "거기 갔다고 트럼프 지지는 아냐"백악관 집무실에서 서류철로 얼굴을 가린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출처=X>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맨 오른쪽)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집무실에 불려와 행정명령 서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4.1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가 1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식을 지켜보고 있다. 2025.4.10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미시간미시간주지사휘트머그레첸휘트머미국대선민주당관련 기사트럼프 조카딸 "삼촌, 종신 집권에 진심…반사회적 인격장애""생각보다 안 좋네" 풀무원 1Q 실적에 주가도 꺾여…하반기 회복 기대트럼프,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파트너십 체결해 19조원 투자"(종합)'주한미군 감축설' 한미 관세협상에 부담…"결국 방위비 카드 내민 것"美 전기차 캐즘에 車업계 '비명'…투자 축소, 경쟁사에 배터리 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