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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5' 외로운 싸움 안세영, 박주봉 감독 만나 '무적'을 꿈꾼다

中 고수 4명에 日 야마구치까지 '타도 안세영'
박주봉-안세영 이구동성 "공격력 더 보강해야"

한국 배드민턴의 자랑 박주봉 감독과 안세영. 2025.6.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자랑 박주봉 감독과 안세영. 2025.6.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진천선수촌에서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박주봉 감독.
진천선수촌에서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박주봉 감독.

본문 이미지 - 몸을 던지는 수비로 세계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공격력을 보강해야한다고 했다. 2025.6.8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몸을 던지는 수비로 세계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공격력을 보강해야한다고 했다. 2025.6.8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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