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선수촌에서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박주봉 감독.몸을 던지는 수비로 세계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공격력을 보강해야한다고 했다. 2025.6.8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박주봉배드민턴현장취재관련 기사박주봉 감독 "정상급 종이 한장 차이…먹고 쉬고 부상관리도 프로다워야"'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지지 않는, 상대에게 두려운 존재이고 싶다"'9-17' 스코어 뒤집은 안세영, 왕즈이 꺾고 인도네시아오픈 정상(종합)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국가대표 선수의 개인 후원 계약 허용안세영은 이겼지만…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2연속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