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하니예·나스랄라·닐포루샨 죽음에 대한 보복" 이스라엘 "180여 발 격추, 대가 치를 것"…美 "이스라엘과 대응 협의"
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인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탄도미사일 공격 소식이 전해진 후 광장에 모여 이스라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상공에서 발사체가 요격되면서 섬광이 번쩍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1일(현지시간) 발생한 이란의 대(對)이스라엘 미사일 공격으로 이스라엘 중부지역의 한 대피소에 시민들이 피신해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달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정부 공보실(GPO)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지도 위의 텔아비브를 가리키고 있다. 2024.09.04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발생한 이란의 대(對)이스라엘 미사일 공격과 관련, 워싱턴DC 백악관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월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상황실에서지난달 2일(현지시간) 상황실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인질 협상팀과 회의하고 있는 모습. 2024.09.02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