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걸프전 승전 기념 이후 34년 만…군인 6700여명, 차량 150대, 항공기 50대 동원미 50개주 전역서 '노 킹스' 트럼프 반대시위, "미국 분열의 극명한 모습 보여준 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79번째 생일 당일인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육군 250주년 열병식에서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2025.06.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치누크(CH-47) 헬기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서 워싱턴 모뉴먼트 근처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2025.06.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서 로봇 군견이 행진하고 있다. 2025.06.14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군사 퍼레이드에서 에이브럼스 전차와 장병들이 컨스티튜션 애비뉴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2025. 06.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 참석 군인이 워싱턴 모뉴먼트 근처에서 터지는 붗꽃을 바라보고 있다. 2025.06.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14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미 육군 창설 250주년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참가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열병식군사퍼레이드노킹스류정민 특파원 州의원 부부 살해 용의자 추적 중…수첩에 민주당 타깃 수십명트럼프 "이란-이스라엘 합의하게 될 것…많은 통화·회의 진행 중"권영미 기자 "27년전 나도 11A 앉았다가 살았다"…태국 남성 SNS 글 화제미사일 교전 나흘째 이스라엘 8명 추가 사망…13일 이후 총 24명관련 기사"미국에 왕은 없다"…LA·뉴욕 등 대규모 反트럼프 시위(종합)"트럼프, 열병식 때 북한군 제거하자 해"…전직 보좌관 폭로(상보)"트럼프 '열병식 때 북한군 전부 제거' 제안" 전 보좌관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