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민의힘서명옥의대증원수급추계의사강승지 기자 건강보험 수가 내년 1.93% 인상…진료비 소폭 오를 전망'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관련 기사서울시의사회, 국민의힘 김문수 선대위에 "한방 의료보험 분리" 제안(종합)현역 입대한 의대생 2074명…의정갈등 전보다 10배↑"복귀 대비해 지금부터"…의정갈등 속 '전공의법' 손보는 국회"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과반, 수련 도중 경찰 조사"(종합)진술인 12명中 7명…의대정원 논의기구에 "의료인 과반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