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1월 북미지역 본사에 한국을 포함한 총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를 초청해 혁신 기술 로드맵을 선보이고 국가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LG전자 제공)관련 키워드LG전자최동현 기자 LS머트리얼즈-LS마린솔루션, 해상풍력 전용 설치항만 사업 추진대한전선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한다…슈퍼노드와 맞손관련 기사삼성전자 2% 강세에 '삼천피' 성큼…코스피 2970선 진입[장중시황]작년 대기업 고용 3만 3000명 증가…삼성·현대차 늘고 SK·LG 줄어중동불안에도 '삼천피' 재시동…코스피 2960선 추격[개장시황]국내 100대 기업, 경제 기여액 1600조 돌파…158조 삼성전자 1위'장기 불황' 석화업계, '접착제·인조 대리석' 쏠쏠한 틈새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