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달비 지원사업 관련 질의를 듣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배달을 하고 있는 라이더. /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소상공인배달비지원택배비지원배달택배비자영업자중소벤처기업부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여행업계 나서서 호소했지만…대선판서 K-관광 여전히 '뒷전'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인구문제가 사회 위협…지원 이어갈 것"관련 기사'직접배달' 소상공인도 배달 지원금 30만원…내일부터 접수익산시, 연매출 1억4000만원 이하 소상공인 배달비 지원[뉴스1 PICK]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최대 30만 원 지원자영업자 배달비 지원 시작…현황 점검 나선 소진공"배달·택배비 30만원 드려요"…17일부터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