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3평화공원 내 위패실에 비치된 방명록에 '제주의 아픈 역사와 작별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최대호 기자 시흥·부천·하남·의정부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대상지 선정'민생경제 살린다'…경기도 4785억 규모 올해 첫 추경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