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등 제주도 관계자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9)에서 '2035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제주도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오현지 기자 '틱톡커'가 바라본 제주?…팸투어에 라이브 부스까지제주-日 도쿠시마 어린이들, 제주포럼서 평화·화합의 선율 선사관련 기사조태열 "脫 탈냉전 시대, 한국의 국제사회 기여 공간 넓혀"대선 사전투표 첫날부터 투표소 '북적'…투표지 반출 논란도(종합)[사전투표율] 제주 첫날 19.81%…"여행·출장차" 관외투표도 열기(종합)사전투표 첫날 869만명 주권행사…'19.58%' 역대 최고(종합)사전투표 마지막 날, 전국 '맑음'…낮 최고 28도 '후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