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정책과 이슈의 깊은 사연을 살펴봅니다. 기사 이면에 알지 못했던 부분을 되짚어봅니다. 뉴스1에서 매주 '알고 싶은 토요일-알토' 기획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News1 윤주희 디자이너(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층간소음보완시공의무화주택법개정준공불허국토부조용훈 기자 분당 샛별·양지·시범 '선도지구',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초읽기'백원국 국토차관, 강릉~제진 터널공사 현장 '안전 최우선' 주문관련 기사'비강남' 전용 59㎡ 11억…고삐 풀린 분양가, 앞으로 더 오른다김문수 "층간소음은 사회 문제…바닥 보강공사하면 재산세 감면"'쿵쿵쿵' 층간소음…진현환 국토차관, 바닥 충격음 실증 점검
편집자주 ...정책과 이슈의 깊은 사연을 살펴봅니다. 기사 이면에 알지 못했던 부분을 되짚어봅니다. 뉴스1에서 매주 '알고 싶은 토요일-알토' 기획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