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온라인 투표 진행, 공공방식 59.4% vs 신탁방식 40.2%소유자들, LH 사업 추진 신뢰성·안전성·투명성 등 높이 평가사진은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 목련마을 한마음복지관에서 열린 '목련마을 통합재건축 선도지구 설명회' 모습.(목련마을 통합재건축추진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분당목련마을재건축선도지구lh한국토지주택공사공공시행조용훈 기자 백원국 국토차관 "APEC 정상회의, 국가 위상 높일 기회"금리 인하에 서울 집값 '불장' 재점화?…정부 "추가 규제" 경고관련 기사[단독] 분당 목련마을 빌라단지, "분담금 제로 재건축 현실로"[단독]1기 신도시 재건축, 분당 신탁사·산본 LH '손잡고' 간다이재명 아파트도 재건축…1기 선도지구 3.6만가구[선도지구 발표]분당 양지·샛별마을·시범단지 등 1.1만가구 선정[선도지구 발표]신도시 1호 재건축 3.6만가구 확정…"분당 양지·시범 등 1.1만가구"[선도지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