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건설, 반도체·자동차 이어 1조 달러 수주 달성'해외건설의 탑' 신설, 수주 실적 우수기업 17곳 수상현대자동차그룹이 경제 및 산업구조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에서 첨단 신사업으로 정주영 선대회장의 ‘중동신화’ 재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주영 선대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현황을 점검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해외건설의 탑 수상기업(17개).(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해외건설1조 달러60주년누적 수주10대 프로젝트대통령 표창해외건설의 탑명예의 전당조용훈 기자 분당 샛별·양지·시범 '선도지구',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초읽기'백원국 국토차관, 강릉~제진 터널공사 현장 '안전 최우선' 주문관련 기사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해외건설 탑' 수상…1400억 달러 수주한 대행 "건설인들이 대한민국 기적의 역사 만들어"철도·공항 등 K-인프라 수출한다…국토부, UAE에 수주지원단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