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공약 점검]⑰ 공급 확대 한목소리, 방법론은 '충돌'재초환·세제, 유지냐 완화냐…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 최대 변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대구 서문시장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강남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최고 49층·5962가구 규모로 재건축 예정.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부동산대선공약이재명김문수주택공급재건축조용훈 기자 '시세차익 10억 잭팟' 1가구 누구?…과천 5억원대 '줍줍' 나온다중견주택업체, 6월 4512가구 공급…"전월比 179% 증가"관련 기사금리 인하에도 7월 '대출 한도' 축소…"서울 상급지 위주로 상승"'오천피' 공언한 이재명, 주식계좌 공개…오늘 ETF 4100만원 투자대선 앞두고 숨죽인 서울 부동산…정책·금리·대출 '변수' 촉각21대 대선 사전투표·금통위 기준금리 결정…이번주(25~31일) 주요일정64% 첫 토론 봤다, 평가는…이재명 42% 이준석 28% 김문수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