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표팀 혼합 복식의 서승재(왼쪽)와 채유정.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박주봉 감독수디르만컵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국가대표 선수의 개인 후원 계약 허용안세영은 이겼지만…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2연속 준우승안세영 4연승…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결승 진출안세영 단식 2연승…박주봉호, 배드민턴 혼합선수권 3연승, 8강행안세영 복귀전 승 박주봉호, 배드민턴 혼합선수권 '2연승+8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