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배드민턴안세영박주봉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국가대표 선수의 개인 후원 계약 허용안세영 4연승…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결승 진출안세영 35분 만에 쾌승…배드민턴 대표팀, 수디르만컵 4강 진출안세영 단식 2연승…박주봉호, 배드민턴 혼합선수권 3연승, 8강행안세영 복귀전 승 박주봉호, 배드민턴 혼합선수권 '2연승+8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