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교체 후 첫 소집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신상우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신상우호여자축구한일전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관련 기사여자축구 '신상우호' 1기 확정…이수빈 등 6명 첫 발탁여자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신상우 김천 코치…2028년까지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