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첸코(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운데)2024.3.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강원의 양민혁(왼쪽에서 두 번째)2024.8.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 득점왕일류첸코 무고사안영준 기자 광주FC, 또 공개 사과…"재정 건전화 규정 못 지켜 책임 통감"스포츠와 건설 기술이 만났다…·체육공단-한국건설기술硏 업무협약관련 기사강등 팀에 남은 1부 득점왕…'의리남 무고사'에 폭싹 빠진 인천팬주민규·전진우 질주, 콤파뇨·모따 추격…'토종 vs 외인' 득점왕 경쟁'무고사 멀티골' K리그2 선두 인천, 천안 3-0 완파일류첸코‧브루노 실바 이어 최영준까지…수원삼성, 두 번 실패는 없다득점왕 무고사·도움왕 안데르손, 6년 만에 개인상 '외인 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