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서울이랜드는 홈에서 안산과 1-1 무승부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제르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인천유나이티드K리그2제르소바로우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무고사 10호골' 인천, 안산 꺾고 리그 7연승…선두 질주'냉철한 승부사' 윤정환, 울산과의 일전 고의로 피했다'멀티골' 포항 이호재, K리그1 13라운드 '최고의 별''무고사 멀티골' K리그2 선두 인천, 천안 3-0 완파자존심 구긴 'K리그2 우승 후보' 수원·인천, 나란히 패배